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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한 미소를 찾아드리는 신세계 정신건강의학과
사회공포증 클리닉
Social Phobia Clinic

치료>인지행동치료

(3) 인지행동치료의 초반작업


1) 행동기법


우울증이 심할수록, 일상생활의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있을수록 인지기법에 앞서 행동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즐거움을 주는 활동을 증가시키기
+ 주간 활동계획표 사용하기
+ 점진적 과제부여


2) 인지기법


자신의 생각이 우울한 기분과 관계가 깊다는 인지이론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한 후에 자동적 사고를 파악하기, 인지적 오류 찾기, 산파식 대화를 통해 타당화하기 작업을 하게 됩니다.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인지적 오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all or nothing thinking)
연속적 개념보다는 오직 두 가지의 범주로 나누어 상황을 보는 경우로서 예를 들어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이다", "일등을 못하면 나는 바보다."로 생각하는 경향.


● 지나친 일반화(overgeneralization)
자신에게 일어난 좋지 않는 일에 대해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확대하여 생각하는 경우로서 "언제나", "항상"을 붙여서 생각하는 경향.


● 부정적 사고의 강조, 정신적 여과(mental filter)
한 가지 좋지 않는 일에 골몰하여 나머지 긍정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


● 평가절하적 사고(disqualifying the positive)
자신이나 다른 사람 혹은 어떤 상황을 평가할 때 비이성적으로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면을 무시하거나 평가절하시키는 경향.


● 성급한 결론(jumping to conclusions)
특별한 근거 없이 부정적으로 해석하여 결론을 내리는 경우로서 독심술같이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자신이 안다고 확신해서 오해하는 경우나 비현실적으로 예측하여 재앙화시켜서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 사고의 확대와 축소(magnification or minimization)
자신이 좋지 않은 면은 확대하고 좋은 면은 축소하는 경향.


● 감정적 추론(emotional reasoning)
자신의 감정을 어떤 결과의 근거로 생각하는 경우로서 만약 죄책감이 들면 내가 나쁜 일을 했다는 뜻이 되며 무력감이 들 경우 어떤 일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 강박적 의무(should statements)
어떤 일이 있을 때 그것이 당연히 돼야 하거나 해야만 한다는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그 기준에 미흡할 때 부적절한 감정표현이 되는 경향. 예를 들어 숙련된 피아니스트가 연주 전 "한 치의 실수라도 있으면 안돼." 라며 강박적 부담을 갖다가 작은 실수 후에 자신에 대한 지나친 혐오감이나 수치심을 갖는 경우.


● 낙인찍기(labeling)
지나친 일반화의 극단적 형태로서 작은 실수에도 "나는 실패자야, 낙오자야."라고 생각하는 경우.


● 내 탓이오(personalization)
타인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자신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자신을 탓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