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축소보기
 
 
>자가진단>외상후스트레스장애
 
평가내용
예
아니오
입맛이 없다.
하루하루가 사는 재미가 없다.
며칠마다 악몽에 시달린다.
한 가지 일에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다.
화가 나서 가끔 뭔가 때려 부수고 싶은 충동이 인다.
잠들기 힘들 때가 있고 잠을 잘 깨고 설친다.
사람 만나기가 싫다.
정신집중이 안 되고 머리가 멍하다.
미쳐버릴까봐 두렵다.
내가 뭔가 잘못했다는 자책감이 든다.
신경이 아주 날카롭고 잘 놀란다.
가끔 머리가 꽉 조이는 것 같다.
남을 해치고 싶은 충동이 때때로 일어난다.
결단력이 없어 일을 그르칠 때가 종종 있다.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잊고 싶은 사건들이 자꾸 머리에 떠올라 괴롭다.
혼자 있으면 불안하다.
내 인생은 뭔가 잘못되었다.
죽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가슴이 막 뛰거나 조여 온다.